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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11/7 :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회-‘인생은 꿈을 이루어 가는 희망의 대장정이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2-11-02 (금) 22:10 조회 : 3735
[명사특강] 11/7 :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회-‘인생은 꿈을 이루어 가는 희망의 대장정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식구들을 먹이고 자식들을 가르치기 위해 새벽부터 논밭으로 달려 나가고 시장에서 하나하도 더 팔기 위해 아우성을 치는 이 땅의 농부와 상인들, 그리고 공장에서 날밤을 새우는 근로자들이야말로 존경받아야 마땅한 이 땅의 주인공이다.” - <가슴으로 승부하라>(정운찬 저) 본문 중에서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삼성경제연구소 포럼 등 경제경영을 주제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들이 모여 2004년 11월 첫 연합정모 강연을 시작한지 8년이 지났습니다.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의 연합정모 8주년 기념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모시고 강연회를 진행고자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돈이나 명예보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모두 1등일 수는 없다. 하나의 가치가 모든 것을 압도하던 시대는 이제 역사 속으로 퇴장했다. 우리의 행복은 경쟁에서 이기는 데 있지 않고,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데 있다.” “길 있는 길을 힘차게 달려간다면, 그는 유능한 프로가 될 것이다. 그러나 길 없는 길을 힘들여 만들어 가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는 마침내 훌륭한 리더가 될 것이다.”
 
오늘날 미국을 뒤덮고 있는 불황의 그림자는 시장지상주의를 외치며 사회적 양극화 문제를 등한시하면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암시해 주는 반면교사입니다. 한국경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고, 극심한 소득격차 해소가 시급한 이유입니다. “정치 민주화를 완성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극대화하고, 경제 민주화를 달성하여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을 되살려야 할 때다. 이 시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서울과 지방, 도시와 농촌, 가진 자와 가난한 자, 청년층과 노년층, 남성과 여성이 모두 함께 잘사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공동체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소년가장과 다름없던 불우한 환경을 딛고, 스스로의 열정과 세상이 베풀어 준 행운을 바탕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희망의 대장정’에 대해 들려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세상은 경쟁의 장이 아니라 공생의 마당이라는 이치와, 하루 생활이 고달픈 젊은이에게 절망 너머에 새로운 길이 있다고 전해 들려드릴 것입니다. 또한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나누는 사회를 지향하는 동반성장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 행사 :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회
■ 주제 : <인생은 꿈을 이루어 가는 희망의 대장정이다!>
■ 부제 : ‘독점에서 공유로, 독주에서 동반으로’
■ 일시 : 2012. 11. 7 (수) 오후 7시30분~9시
■ 장소 : 카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홀 (홍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3분) / 약도 http://bit.ly/o69Iyk
■ 인원 : 200명
 
■ 회비 : 무료
■ 신청 : 덧글로 소속과 성명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 : 19:30~21:00 강연, 21:00~21:30 사인회&포토타임, 21:30~뒤풀이(강사참여)
■ 비고 : 정운찬 전 총리의 도서를 구입해서 지참하면 강연 후 사인해 드립니다
 
■ 강연내용 :
 
-“태풍은 좋겠다. 진로라도 정해져 있어서”
-익모초 이야기 / 손으로 살아가는 사람, 가슴으로 싸우는 장수
-연탄가스 / 나의 공부법
-F학점의 말썽꾸러기 / 부스bus
-뜻밖의 유학
-야구, 인생의 축소판 / 나를 구한 인터뷰 노하우
-정직과 성실이 가장 경제적
-깊이 알기, 두루 알기 / 5%는 잘 모른다
-모든 사랑은 운명이다 / 빈처
-내가 만난 사람들
-프레시맨 세미나에서 당부한 4가지
-선거란 마음을 얻는 과정
-국무총리직을 수락한 3가지 이유
-값비싼 데뷔 무대
-2012 대한민국과 암울한 미래
-동반성장,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사회
-우리의 희망은 사람
-“가마꾼의 어깨를 먼저 생각하게”
 
■ 강사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 전 국무총리,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경제학부 교수로 전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경제학사)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한국은행에 근무했으나 곧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 조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하다가 1978년 말 귀국해 모교인 서울대학교 강단에 섰다. 그 후 하와이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영국 런던정경대학 객원교수, 독일 보쿰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장을 거쳐 2002년 7월, 서울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선출돼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다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일본 도쿄 대학교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후 대한민국 제40대 국무총리로 재직하였다.
 
전쟁이 터진 것도 모르던 충청도 산골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에는 하늘의 복을 타고 났다고 ‘운이 가득 찬’ 아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정작 어린 시절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고 한다.‘버스(bus)’를 ‘부스’로 발음했던 경기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스코필드 박사의 정신적 · 경제적 배려 아래 세상의 따뜻함을 배웠으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은 뒤 경제학을 일생의 업으로 삼아 연구해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만난 조순 선생의 조언과 학문에 정진하라는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컬럼비아 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금융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 한국경제학회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총장으로서 활동할 당시“지배하지 말고 봉사하라”는 충고에 따라 CEO 총장으로서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리더십의 원칙과 학자의 양심을 지켰다. 황우석 교수 사건, 노무현 정부의 대학 억압 정책 등 다사다난했던 사건 들 속에서 원만하게 지성의 권리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총장직에서 물러난 뒤 후학을 지도하며, 한국의 경제성장 과정을 해외에 알리는 저술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저서로는『가슴으로 승부하라』『경제통계학』『도전받는 한국경제』『금융개혁론』『경제학 원론』『통계학』『중앙은행론』『거시경제론』『한국경제 죽어야 산다』『예금보험론』『한국경제 아직도 멀었다』『화폐와 금융시장』등이 있다.
 
■ 주최 :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
■ 후원 : 동반성장연구소